마포구, 초등생 대상 '미래과학 캠프' 운영...AI·드론·우주과학 체험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6-25 09:00:52
[HBN뉴스 = 정재진 기자] 마포구는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 주관으로 캠프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또는 동일 연령대인 2014~2016년생 청소년이다. 모집 인원은 35명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캠프는 서울퓨처랩, 국립과천과학관,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 시립서울유스호스텔 등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서울퓨처랩에서 드론, 로봇, 미래 패션, AI 웹툰 등 첨단기술을 체험하고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우주, AI, 로봇, 반도체 등 미래기술과 관련 직업을 알아본다.
또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해 스마트 교통, 재난안전, 기상환경 관리, AI 행정서비스 등 도시와 행정에 적용되는 AI 활용 사례를 살펴본다. 마지막 날에는 미래과학 멘토단과 함께 AI 체험부스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미래도시 설계 활동에 참여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18일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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