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장동민 "아이들 사랑하지만 퇴근할 때 자고있길 바라기도"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6-12 09:58:11

[HBN뉴스 = 이다정 기자] 김준호가 스리랑카 여행 중 숨겨뒀던 일화를 공개했다가 동료들의 집중 견제를 받는다.

 

13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스리랑카를 찾은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현지 명소 카타라가마 사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이날 멤버들은 소원을 빌기 위해 사원을 찾는다. 하지만 기도에 앞서 자신의 과오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분위기는 예상치 못한 ‘고백 타임’으로 이어진다.

 

장동민은 “진심으로 반성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현지 풍습을 전하며 멤버들에게 스스로의 잘못을 털어놓아 보자고 제안한다. 이에 다섯 사람은 차례로 자신들의 사연을 공개하기 시작한다.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김준호는 과거 가족과 함께 촬영했던 프로그램 비하인드를 꺼낸다. 그는 어머니가 출연했던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다가 예상치 못한 사실을 털어놓고 만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일제히 놀란 반응을 보인다. 홍인규는 믿기 어렵다는 듯 고개를 흔들고, 유세윤 역시 과장된 반응으로 김준호를 몰아세운다. 순식간에 현장은 김준호를 향한 장난 섞인 성토의 장으로 변한다.

 

김준호가 진땀을 흘리는 사이 장동민도 자신의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부모라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홍인규 역시 평소 마음속에 담아뒀던 이야기를 공개하며 분위기에 동참한다. 그러나 유세윤만 끝까지 본인의 이야기를 하지 않자 멤버들의 의심은 점점 커진다.

 

결국 김준호는 유세윤을 향해 “남 얘기만 듣지 말고 본인 얘기도 해야 한다”며 압박에 나선다. 다른 멤버들 역시 유세윤의 차례라며 몰아가고, 현장은 또 한 번 웃음바다가 된다.

 

서로의 흑역사와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뜻밖의 참회 시간을 가진 ‘독박즈’는 이후 각자의 소원을 정성껏 기원한다. 과연 이들이 간절히 바라는 소원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독박투어'는 새 시즌을 공개한 후 "더 강력해졌다", "게임이 더 리얼해졌다",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가 높다" 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