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장동민, 미용 시술 이유? "피부가 주저앉고 자글자글해져"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4-09 10:27:22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장동민이 춘천 닭갈비 먹방 도중 예상 밖 통증을 호소하며 짠내 나는 웃음을 안긴다.
11일(토) 밤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원도 춘천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다. 이날 멤버들은 ‘여행 친구’ 강재준의 추천으로 오랜 단골 맛집을 방문해 학창 시절 추억이 깃든 먹방을 펼친다.
강재준은 “춘천에 오면 닭갈비는 필수”라며 멤버들을 이끌고 식당으로 향하고, 닭갈비에 닭내장을 곁들이는 자신만의 조합을 소개한다. 이어 우동 사리와 고추장을 더한 방식까지 추천하며 남다른 ‘먹 노하우’를 전수한다. 장동민 역시 “예전에는 부담 없는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자주 찾던 음식이었다”며 닭갈비에 얽힌 추억을 꺼내놓아 공감을 자아낸다.
그런데 볶음밥을 맛보던 장동민은 갑자기 “앗!”이라며 비명을 지르더니 얼굴을 손으로 감싼다. ‘독박즈’가 “왜 그러냐?”며 걱정하자, 장동민은 “음식이 뜨거워서 그런지 (시술 부위에) 통증이 왔다”고 털어놓는다. 밥 먹다 느껴진 미용 시술의 흔적에 힘들어하는 장동민을 향해 김준호는 “잘생겨지려면 다 참아야 해”라고 위로(?)한다. 그러자 강재준은 “동민이 형이랑 자주 보는 사이는 아니지만, 도대체 어디가 잘생겨졌다는 거냐?”고 되물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장동민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원래 (피부가) 주저앉았었다. 내가 땀이 많은 편이어서 평소 선크림을 안 바르다 보니까 피부가 자글자글해졌다. 그나마 아내가 (미용 시술 하라고) 챙겨줘서 이 정도인 거다”라고 아내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이에 홍인규는 “맞다. 아내 말 잘 들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밥값 내기’ 독박 게임으로 ‘아내 문자 게임’ 어떠냐?”라고 제안한다. 장동민은 “그러면 아내에게 ‘내가 고쳤으면 하는 게 뭐가 있어? 하나만 말해줘’라고 보낸 뒤 알아맞힌 사람부터 독박에서 제외하자”고 덧붙인다. 홍인규는 “(아내에게) 잘못한 게 너무 많아서 뭘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라고 푸념해 ‘독박즈’를 빵 터지게 만든다.
과연 강재준이 추천한 닭갈비 맛집이 어디일지, 자폭 모드가 된 ‘아내 문자 게임’의 결과가 어떠할지는 11일 밤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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