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전국유소년 축구페스티벌 첫 개최...53개 팀 참가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6-09 09:13:25

[HBN뉴스 = 이수준 기자] 고창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고창스포츠타운 생활축구경기장과 공설운동장에서 ‘2026 키파컵 고창 전국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2026 키파컵 고창 전국유소년 축구페스티벌 모습 [사진=고창군]
이번 대회는 한국유소년축구협회가 주관하고 고창군이 후원했다. 올해 처음 열린 전국 규모 유소년 축구대회로, 전국 53개 팀에서 선수 80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고창스포츠타운 생활축구경기장과 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됐다. 공설운동장은 천연잔디 구장으로 조성돼 있으며, 참가팀은 경기장 시설과 편의시설을 이용했다.

고창군은 이번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경제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한국유소년축구협회와 협력해 첫 대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과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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