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재난현장 지원 위한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 출시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6-10 13:14:13
[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유플러스는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의 통신 이용을 지원하는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통신망 이용이 집중되는 상황에서도 소방 업무용 통신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현장 지휘본부와의 연락, 상황 보고, 대원 간 협업 등 재난 대응 과정에서 통신 품질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 소방청과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련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이후 통신 3사가 함께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소방청과 이동통신사가 협력해 우선 통신 체계를 구축한 사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비스 적용을 위해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경남 창원소방본부를 시작으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유심(USIM)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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