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운곡습지 생태길 힐링걷기’ 숏폼 영상 공모전' 진행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4-27 09:21:24
[HBN뉴스 = 이수준 기자] 고창군은 ‘고창 운곡습지 생태길 힐링걷기’ 숏폼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운곡습지에서의 하루’를 주제로 열린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운곡습지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걷고, 쉬고, 즐기는 모습을 담은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6월 10일 고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작품(100만 원) ▲최우수상 2작품(각 50만 원) ▲우수상 5작품(각 20만 원) 등 총 8개 작품을 선정하며, 상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 과장은 “람사르습지와 세계지질공원 등 국제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운곡습지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치유가 되는 공간”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분이 운곡습지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자신만의 힐링 방식이 담긴 개성 넘치는 영상들을 많이 공유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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