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김준호 "'피의 게임' 봤는데 왜 장동민이 지니어스인지 이해돼"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6-11 10:35:18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장동민이 여행 중에도 남다른 브레인 능력을 발휘하며 ‘독박즈’를 시험대에 올린다.

 

13일 밤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스리랑카를 누비고 있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이날 멤버들은 자연 속 힐링 코스를 즐긴 뒤 현지에서 신성한 장소로 꼽히는 카타라가마 사원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동 중 홍인규는 사원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며 멤버들의 흥미를 끌어올린다.

 

긴 이동 시간이 이어지자 장동민은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그는 갑작스럽게 자신이 준비한 문제를 공개하며 즉석 퀴즈 대결을 시작한다. 예상치 못한 제안에 멤버들은 호기심을 드러내지만 곧 난관에 부딪힌다.

 

장동민의 문제 출제 소식에 김준호는 최근 화제를 모았던 그의 서바이벌 활약상을 언급하며 감탄을 표한다. 홍인규 역시 장동민의 두뇌 플레이를 높이 평가하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공개된 문제는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난도를 자랑한다. 멤버들은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정답 찾기에 나서지만 쉽게 실마리를 찾지 못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답을 향한 확신보다 혼란만 커져간다.

 

반면 장동민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본다. 그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멤버들에게 끊임없이 사고의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장동민 특유의 몰입형 설명이 이어지면서 차 안은 순식간에 작은 서바이벌 현장으로 변한다. 정답을 향한 집념과 엉뚱한 추리가 뒤섞이며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과연 장동민이 준비한 두뇌 문제를 가장 먼저 풀어낼 주인공은 누구일지, 그리고 멤버들이 ‘브레인 마스터’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독박투어'는 새 시즌을 맞아 스리랑카에서 더욱 치열하고 독한 여행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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