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준호 "너무 힘들어" 발언에 유세윤 "기인이다" 경악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5-15 10:32:53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니돈내산 독박투어4’ 멤버들이 일본 나가사키의 온천 도시 운젠에서 웃음 가득한 여행을 이어간다. 이 과정에서 유세윤은 아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인다.
16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50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나가사키 근교의 운젠 마을을 찾아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현지 유명 어묵 가게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일본 전통 감성이 묻어나는 숙소로 이동한다. 여유롭게 숙소를 둘러보던 이들은 2층 공간까지 구경하기 위해 계단을 오르지만, 예상치 못한 김준호의 행동으로 현장이 초토화된다.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에 김대희가 괴로워하자 김준호는 “계단 올라가느라 너무 힘들었다”고 해명해 폭소를 안긴다. 이를 지켜보던 유세윤 역시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멤버들과 유쾌한 호흡을 이어간다.
다음 날 아침, ‘독박즈’는 버스를 타고 운젠 온천 마을로 향한다. 멀리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온천 수증기를 본 멤버들은 감탄을 터뜨리고, 독특한 유황 냄새에 연신 신기해한다. 장동민은 현장의 분위기를 두고 재치 있는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유발하고, 홍인규는 전날 숙소에서 벌어진 일을 다시 꺼내며 멤버들을 또 한 번 폭소하게 만든다.
온천 체험 전 들른 기념품 숍에서는 유세윤의 다정한 면모가 포착된다. 한 지역 특산품을 발견한 그는 “아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라며 반색했고, 망설임 없이 선물을 챙기며 애정을 표현한다. 여행 중에도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후 멤버들은 운젠의 명물인 온천 지대를 직접 둘러본다. 쉴 새 없이 피어오르는 증기와 뜨거운 열기에 압도된 장동민은 긴장한 반응을 보이고, 김준호는 해당 장소가 현지에서 ‘지옥’이라 불리는 곳이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일본 운젠에서 펼쳐지는 ‘독박즈’의 좌충우돌 여행기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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