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시즌5 드디어 베일벗는다 '역대급 웃음폭탄 온다'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6-05 09:52:17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스리랑카로 떠난 ‘독박즈’가 첫 여행부터 웃음 가득한 해프닝을 만들어낸다. 그중 김준호는 현지 열차 안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며 멤버들의 놀림 대상이 된다.

 

6일 밤 첫 방송되는 채널S·E채널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스리랑카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다섯 사람은 콜롬보를 떠나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벤토타로 이동한다.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아침부터 여행 준비에 나선 멤버들 가운데 장동민은 독특한 물건을 꺼내 눈길을 끈다. 강한 햇볕과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물을 담은 분사기를 준비했다는 그는 현지 적응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벤토타를 추천한 홍인규는 이곳이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라고 설명한다. 다양한 동물이 서식하는 자연 환경을 직접 볼 수 있다는 말에 멤버들은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후 다섯 사람은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열차에 몸을 싣는다. 하지만 좌석이 정해져 있지 않은 객차 탓에 편안한 이동은 처음부터 쉽지 않다.

 

특히 김준호는 더 좋은 자리를 찾아 객차를 이동하며 홀로 탐색에 나선다. 그러나 기대했던 결과 대신 민망한 상황만 겪은 채 돌아오고, 이를 전해 들은 멤버들은 폭소를 터뜨린다. 김준호는 난처했던 순간을 털어놓지만 오히려 놀림감만 되고 만다.

 

결국 자리를 확보하지 못한 김준호는 다른 칸으로 이동하자고 제안하며 멤버들을 설득한다. 하지만 모두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반전이 벌어진다.

 

홍인규가 잠시 자리에서 일어난 틈을 놓치지 않은 김준호가 재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한 것. 순식간에 좌석을 빼앗긴 홍인규는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이를 지켜본 멤버들은 웃음을 멈추지 못한다.

 

좁고 복잡한 열차 안에서도 끊임없이 이어진 다섯 남자의 장난과 배신, 그리고 현실 형제 같은 케미가 첫 방송의 웃음 포인트로 떠오를 전망이다.

 

'독박투어'는 게임에서 진 사람이 여행경비를 내야 하는 룰에 따라 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게임을 펼치며 벌어지는 상황들이 유쾌하게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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