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삼성전자, 통신·센싱 융합 기술 연구 협력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5-29 09:36:31
[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와 통신·센싱 융합 기술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통신·센싱 융합 기술(ISAC)과 AI·6G 연계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실제 통신 환경에서 적용 가능성과 기술 실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통신사업자로서 축적한 네트워크 운영 경험과 실증 환경을 바탕으로 연구 성과의 실제 통신망 적용 가능성과 성능을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삼성전자 DX부문 선행연구조직인 삼성리서치는 차세대 이동통신 및 네트워크 기술 연구를 담당하며, 통신사업자의 운영 환경과 요구사항을 연구에 반영해 기술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협력은 6G 시대를 대비해 연구 단계 기술을 실제 통신망 환경에서 검증하고 향후 상용 기술 및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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