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달 5일부터 남한산성서 ‘2026 숲속의 산성도시-가을 페스타’ 개최

-생태·역사 캠프, 남한산성 연희한마당, 추석 특별 프로그램
-앙상블 더류, 남상일, 프로젝트 락, 김덕수 등 출연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08-27 09:59:48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는 27일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다채로운 전통문화와 생태·역사 체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26 숲속의 산성도시-남한산성 가을 페스타’를 개최한다.

 

 △ 사진=남한산성 가을페스타 포스터 [제공/경기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체험, 생태·역사 캠프, 남한산성 연희한마당, 추석 특별 프로그램 등 4개 테마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수어장대 수호군 체험, 전통공예 일일 체험, 성곽길 생태투어, 역사 체험 투어, 친환경 체험, 가족 체험극 등이며 전통·친환경 체험은 주말·공휴일 현장 참여, 투어 및 체험극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추석 특별 프로그램 은 오는 9월 24~27일까지 행궁음악회에는 앙상블 더류, 남상일, 프로젝트 락, 김덕수 등이 출연하며,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한 ‘달빛 산책’도 진행한다. 또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남한산성 역사 및 공간 체험 프로그램이 병행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사전 예약 방법은 공식 누리집 또는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창섭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은 “남한산성을 역사와 자연,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세계적인 문화관광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