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AI 기반 기업 미래 자금·금융흐름 예측모형 특허 출원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6-30 09:42:46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신한금융그룹 계열 지방은행인 제주은행은 AI 기반 기업 자금관리 서비스 ‘AI CFO’의 핵심 기술인 미래 자금흐름 예측 AI 모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주은행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기업의 ERP 데이터와 금융 데이터를 융합해 현금 유입·유출을 사전에 예측하는 기술이다. 제주은행·더존비즈온·테크핀레이팅스 3사가 협력해 추진 중인 ‘AI CFO’ 서비스의 핵심 원천기술이다.
제주은행은 이번 출원을 통해 AI 기반 기업금융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디지털 포용금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수 제주은행장은 “이번 특허 출원은 ‘AI CFO’의 핵심 기술이 본격적인 서비스 구현 단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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