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한·호주·미국 밸류체인 소개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9-15 09:43:47
[HBN뉴스 = 이동훈 기자] 고려아연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석해 한국과 호주, 미국을 연결하는 사업 밸류체인과 핵심광물 공급망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와 자원순환, 제련 및 핵심광물 생산을 연결한 사업 구조를 선보인다. 호주에서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사업과 미국의 자원순환 사업, 한국의 제련사업을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구성해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장 중앙에는 각 지역의 사업과 핵심광물 생산 과정을 연결한 디오라마를 설치한다. 안티모니와 인듐, 비스무트, 텔루륨, 게르마늄, 갈륨 등 핵심광물 모형도 전시한다.
사업별 전시 공간에는 키오스크를 배치해 관련 사업과 기술 정보를 제공한다. 대형 스크린과 LED를 활용한 영상에서는 신재생에너지와 자원순환, 핵심광물 사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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