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자외선차단제 임상시험 8개 상품 모두 식약처 기준 충족
신영관 기자
frag7390@naver.com | 2026-09-21 09:53:36
[HBN뉴스 = 신영관 기자] 아성다이소(다이소)는 특정 유튜브 채널이 지난 7월 게시한 ‘자외선차단제 기준 부적합’ 주장 콘텐츠와 관련해 자외선차단제를 공급한 8개 업체가 전문 임상기관을 통해 시험을 완료했고, 8개 상품 모두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기준에 충족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이소에 따르면 자외선차단제를 공급한 8개 업체가 식약처 고시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 제5조 1항 라목에 따른 기준에 따라 대한피부과학연구소, 한국피부과학연구원, 피앤케이임상연구센타, 에이치엘케이클리닉컬센터 4곳의 전문 임상기관을 통해 시험을 진행했다. 모든 시험은 식약처 고시에 따라 유효 피험자 10인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또한 식약처의 자료 제출 요청에 따라 8개 업체는 제품표준서 사본,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에서 발행한 제품 시험성적서, 최근 실시한 인체적용시험자료 등 제품의 품질과 자외선 차단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자료를 식약처 관할 지방청에 제출했다. 8개 상품 모두가 자외선차단성능에 대해 식약처 고시 기준에 충족했음을 확인 받았다고 다이소는 강조했다.
다이소는 객관적인 임상시험 결과와 확인된 사실관계를 근거로 해당 유튜브 채널 측에 관련 허위정보 영상의 삭제 및 사실관계에 부합하는 내용으로 정정을 요구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인해 고객에게 혼선을 초래한 부분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시정과 사과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거나 동일·유사한 허위주장이 지속될 경우에는 이미 법률 검토를 마친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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