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부산상의와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김재훈 기자

kjaehun35@gmail.com | 2026-05-20 10:01:25

[HBN뉴스 = 김재훈 기자] 르노코리아는 부산상공회의소와 지난 19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판매 증대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르노코리아
이번 협약식에는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르노코리아는 부산상공회의소 회원 기업 대표자와 임직원, 일정 범위의 가족을 대상으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상공회의소는 홈페이지와 회원 서비스 채널을 활용해 관련 홍보를 지원한다.

양측은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에도 나서기로 했다. 판매 증대 캠페인 대상 차량과 구매 혜택, 신청 절차 등 세부 내용은 별도 안내문과 운영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업무협약식 이후에는 부산지역 자동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부산 강서구 신호산업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필랑트,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 폴스타 4 등을 생산하고 있다.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부산공장은 1개 조립 라인에서 여러 차종을 생산할 수 있는 혼류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