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추석 자립준비청년·쪽방촌에 '명절 꾸러미' 전달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9-16 10:04:57

[HBN뉴스 = 이수준 기자]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전국 자립준비청년과 서울 지역 쪽방촌 주민을 대상으로 명절 맞춤형 물품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지난 8일 서초사옥에서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응원 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지원은 보호 종료 후 독립 과정에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총 3000만 원 규모로 조성된 응원 꾸러미는 샴푸, 기초 화장품 등 생활용품과 블루투스 이어폰, 밥용기 등 실용성 높은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자립준비청년 300명에게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이어 15일에는 서울 지역 쪽방촌 주민 500명을 위한 ‘비타민 꾸러미’ 전달 활동이 진행됐다. 하이트진로는 특상급 사과와 배로 구성된 과일 선물 세트를 서울역, 영등포, 창신동, 남대문, 돈의동 등 5개 온기창고를 통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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