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개최...예방 캠페인 추진키로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5-11 10:24:32
[HBN뉴스 = 이수준 기자] 고창군은 지난 8일 오후 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고창군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부군수)를 비롯해 고창군의회, 고창교육지원청, 고창경찰서, 청소년 전문가 등 민.관.학을 대표하는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지난해 각 기관별로 추진된 학교폭력 예방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갈수록 지능화.다양화되는 학교폭력 양상에 대응하기 위한 각 기관 간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참석 위원들은 향후 유해환경 개선 활동과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고창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안건들을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대책을 보완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관련기관 등과 연계하여 청소년 보호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