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경남 수해지역 복구 지원...'MG따숨봉사단' 파견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8-25 10:18:39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에 총 1억6000만원 규모의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피해가 큰 거제시와 통영시에 각각 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6000만원 상당의 생수 12만병을 지원한다. 성금과 생수는 피해 주민의 생활 지원과 지역 복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임직원으로 구성된 ‘MG따숨봉사단’도 현장 복구에 참여한다. 봉사단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 거제 지역 아파트에서 지하주차장에 밀려든 토사를 제거하고 배수 작업 등을 지원한다.
새마을금고는 수해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오는 9월 18일까지 ‘재해피해확인서’를 제출하는 가계·소상공인·중소기업 고객에게 1년 이내 만기연장, 6개월 이내 원리금 상환유예, 1000만원 이내 긴급자금대출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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