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이번엔 팀전이다! 시즌 최강자 총출동 '경쟁 격화'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6-02 10:36:54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웨이브의 대표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이 새로운 방식의 경쟁을 예고하며 돌아온다.
오는 7월 공개되는 ‘피의 게임X’는 기존 시리즈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플레이어들과 새로운 참가자들이 한데 모여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두뇌전과 심리전, 피지컬 대결을 결합한 ‘피의 게임’ 특유의 색깔은 유지하면서도, 경쟁 방식에는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팀 체제 도입이다. 지금까지는 개인의 생존 능력이 승부를 좌우했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팀 전략과 조직력이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협력과 갈등, 신뢰와 배신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한층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가 펼쳐질 전망이다.
제작진은 최근 시즌별 주요 멤버들로 구성된 1차 출연진을 공개했다.
시즌1 진영에는 우승자 이태균과 함께 이상민이 참가자로 합류한다. 이전 시즌에서 관찰자 역할을 맡았던 이상민이 직접 게임에 뛰어드는 만큼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여기에 정근우, 박지민도 합류해 팀 전력을 강화한다.
시즌2를 대표하는 팀에는 이진형이 중심을 잡는다. 하승진, 현성주, 윤비가 함께 이름을 올리며 강한 개성을 가진 조합을 완성했다.
시즌3 팀 역시 화려하다. 홍진호와 서출구를 비롯해 최혜선, 허성범이 출전해 치밀한 전략 싸움을 예고한다. 특히 서바이벌 경험이 풍부한 참가자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와 함께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참가자들과 새로운 얼굴들로 구성된 팀도 추가로 등장할 예정이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라인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참가자들이 결박된 상태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프로그램을 상징하는 탈출 미션이 예고되며 이번 시즌 역시 극한의 상황 속에서 경쟁이 펼쳐질 것임을 암시했다.
무엇보다 과거 시즌을 대표했던 플레이어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크다. 이전 시즌에서 보여준 전략과 캐릭터가 팀전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7월 공개를 확정한 '피의 게임'은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이 극한 생존게임을 벌이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2024년 방송된 시즌3에서 개그맨 장동민이 우승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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