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신한은행, 전략산업 전반 '생산적 금융' 협력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2-18 10:20:05

[HBN뉴스 = 정재진 기자] 현대건설과 신한은행은 지난 13일 '생산적 금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자사가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환경, 전력 중개 등 미래 전략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을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계동 본사에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오른쪽)와 정상혁 신한은행 행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생산적 금융은 첨단 미래산업, 벤처기업, 지방시장 등으로 자금 흐름을 전환해 실물경제의 설비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를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선순환적 금융을 말한다.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추진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협업과 사업 참여 기회를 신한은행에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현대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금융 제안 및 투자, 절차 간소화 등을 적극 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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