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대표 소형 SUV '2027 코나' 출시

김재훈 기자

kjaehun35@gmail.com | 2026-04-07 10:21:25

[HBN뉴스 = 김재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상품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대표 소형 SUV ‘2027 코나’를 7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용 ‘블랙 휠’이 새롭게 적용된 2027 코나 ‘블랙 익스테리어’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에 따르면 2027 코나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H-Pick(에이치픽)’ 트림에 기본 적용해 트림의 가치를 대폭 높이고, ‘모던’ 트림의 사양 최적화를 통해 가격을 낮춰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코나 가솔린 1.6 터보 H-Pick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듀얼 풀오토 에어컨(오토 디포그/미세먼지 센서/공기 청정 모드/애프터 블로우 포함) △12.3인치 내비게이션(인카페이먼트/e hi-pass) △레인센서 △18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 등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고 기본 트림인 ‘모던’은 사양 간소화를 통해 판매 가격을 합리화했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코나의 모던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던 △인조가죽 시트 △인조가죽 내장 등을 ‘컴포트 초이스’ 옵션 패키지로 별도 운영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LED 실내등 △ECM 룸미러 △2열 에어벤트 등의 사양을 상위 트림 사양으로 조정해 판매 가격을 49만원 낮추는 등 경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형 SUV 고객층의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고 설명했다. 

 

마찬가지로 2027 코나 하이브리드(HEV) 모델 또한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던 △12.3인치 내비게이션 △ECM 룸미러 등을 선택 품목인 ‘컴포트 초이스’로 구성하는 등의 사양 합리화를 통해 59만원의 추가적인 가격 인하를 이뤘다는 게 현대차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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