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멀티 비타민 10% 얼티밋 토닝 겔 마스크' 출시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5-10-22 10:24:27

 [HBN뉴스 = 한주연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멀티 비타민 10% 얼티밋 토닝 겔 마스크’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오페 엑스퍼트 비타민 라인 최초의 마스크팩으로, 10가지 멀티 비타민 10%를 겔 마스크팩 한 장에 고함량으로 담아내 칙칙함부터 흔적[1] 고민 개선까지 하루 만에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토닝 효과를 선사한다. 

식약처 고시 성분 기준 최고 함량을 담았으며, 동시에 멀티 비타민 성분을 모공 대비 1/160 크기의 캡슐 리포좀 형태로 안정화해 피부 깊숙이 유효 성분이 흡수되도록 설계했다. 소비자 조사에서도 광채 토닝 효과에 100% 만족도를 기록하며 효능을 입증했다.

아이오페는 1998년 첫 선을 보인 '비타젠 화이트'를 시작으로, 28년 이상 피부 브라이트닝 연구와 순수 비타민C 안정화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아모레퍼시픽 역대 최고 함량의 순수 비타민C를 담은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와 ‘비타민C 엑스퍼트 25% 항산화 토닝 앰플’에 이어, 이번 신제품은 10가지 멀티 비타민을 담아내 빠르고 간편한 토닝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피부 속 도달율을 높여 콜라겐 생성을 극대화한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300만개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지한 레티젝션 세럼, 피부과 관리[2]와 비교 물광 플럼핑 효과를 검증한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 등을 통해 고효능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아이오페 ‘멀티 비타민 10% 얼티밋 토닝 겔 마스크’는 10월 20일 아모레몰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10월 22일부터 전국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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