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과기정통부 주최 '월드IT쇼' 첫 참가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4-21 10:34:42
[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유플러스는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월드IT쇼(World IT Show)’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정성권 AX서비스개발그룹장이 기조연설에 나선다.
월드IT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ICT 전시회이다. 통신·네트워크·플랫폼·인공지능(AI) 등 ICT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전시에서 ‘사람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를 주제로, 보이스(Voice) AI 기술을 통해 음성을 기반으로 사람과 기술을 보다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미래 AI 서비스를 제시한다.
전시 부스는 AI 에이전트, AI 컨택센터, AI 인프라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객은 실제 사용 환경을 가정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보이스 AI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LG유플러스의 AI 기술과 활용 모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의 진화형 모델인 ‘익시오 프로(ixi-O pro)’, 보이스 AI의 기술적 진화를 넘어 감성과 경험으로 확장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비롯해 차세대 AI 상담 솔루션 ‘Agentic AICC’와 기업 내부 데이터를 외부로 전송하지 않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온프레미스형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 등 기업 고객을 위한 AI 솔루션도 선보인다.
또한 정성권 LG유플러스 AX서비스개발그룹장(전무)은 월드IT쇼 개막일에 열리는 글로벌 ICT 전망 콘퍼런스에서 ‘Voice AI를 중심으로 한 통신사의 Agentic AI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월드IT쇼 첫 참가를 통해 LG유플러스가 추구하는 AI 기술 방향과 고민을 산업 전반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보이스 AI를 중심으로 고객의 일상과 다양한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AI 경험을 통해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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