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상반기 지역 사회공헌에 2천억원 투입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8-26 10:39:03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새마을금고는 올해 상반기 지역사회공헌 사업에 총 1953억원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기준 사회공헌사업 지원금액이 2578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지원금액은 이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상반기 지역사회공헌 사업을 구체적으로 취약계층 지원 등 문화복지후생사업에 816억원, 지역 내 재해·재난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개발사업에 891억원, 장학금·금융교육 등 회원 교육사업에 83억원을 각각 지원했다. 기부금과 정책자금 출연금으로도 163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별도로‘저출생 극복 이자지원’, ‘시니어 금융강사’ 등의 사회공헌사업에 174억원을 지원했다. 새마을금고는 이같은 지역사회공헌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1천개 기관을 지원했고 누적 수혜자는 114만100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시중은행들이 철수한 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점포망은 단순히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지역 맞춤형 지원과 공동체 회복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새마을금고는 전국 3198개 점포 중 약 70%가 비수도권에 자리잡고 있으며,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서도 460여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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