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활동 개시
중기부 산하 준정부기관 연 5조 예산 집행
문재인 정부 시절 초대 자영업비서관 역임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1-28 10:44:46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유튜버 김어준 씨의 처남인 인태연 씨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신임 이사장에 28일 임명돼 3년 임기를 시작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소진공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사업을 담당하며 연 5조원대의 관련 예산을 주로 집행하고 있다.
인태연 이사장은 부평 문화의거리 상인회장과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공동회장,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지난 2018년 신설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을 지냈다.
2024년에는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당 민생연석회의 공동의장을 맡아 지역화폐 발행 확대 등을 주장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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