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게임스컴 데브서 붉은사막 오픈월드 개발 철학 공유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8-27 10:51:37
[HBN뉴스 = 김혜연 기자] 펄어비스가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게임스컴 데브 2026’에 참가해 ‘붉은사막’의 광활한 오픈월드를 구축한 개발 노하우를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현장에 안근태 아트레벨실장, 김진환, 윤진호 게임엔진그래픽스실장이 연사로 나서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일관된 품질로 구현했다. 플레이어가 자연스럽게 탐험하도록 설계한 제작 시스템과 개발 과정을 전 세계 개발자들과 공유했다.
세션에는 150명 정원에 320명이 사전 신청했다. 루이스 빌레가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CTO, 코타 후카사와 캡콤 부총괄을 비롯해 CD 프로젝트 레드, 게릴라게임즈, 닌텐도, 샌드박스 인터랙티브, 언노운월즈 등 글로벌 게임사들의 개발자들이 참관해 붉은사막의 오픈월드 제작 방식에 주목했다.
펄어비스는 게임스컴 전야제 ‘ONL(Opening Night Live)’에서 스토리 개선과 신규 보이스오버 언어 5종과 아랍어 자막을 추가한 ‘붉은사막 인핸스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첫 할인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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