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차세대융합기술산업협회
[HBN뉴스 = 정재진 기자] 차세대융합기술산업협회(이하 NCIA)는 오는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2026 중국 심천 하이테크 박람회(China Hi-Tech Fair, CHTF)’ 참관단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참관단은 세계적인 첨단기술 전시회인 중국 심천 하이테크 박람회(CHTF)를 중심으로 중국의 기술·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회 참관과 함께 현지 기업 및 기관 방문을 통해 기술 동향뿐만 아니라 중국 기업의 제품·서비스, 사업 적용 사례와 산업 생태계 등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관단 대상은 AI, 로봇, 디지털콘텐츠, 가상융합 등 미래 첨단 융합기술에 관심 있는 관계자 및 일반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업 규모나 업종 등에 따른 별도의 참가 자격 제한을 두지 않아, 중국의 기술 및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해외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자 하는 다양한 참가자의 참여가 가능하다.
‘2026 중국 심천 하이테크 박람회(China Hi-Tech Fair, CHTF)’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선전 소재 Shenzhen World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AI, 로봇,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참관단은 전시 현장에서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기술기업의 최신 제품과 산업 적용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참관단은 박람회 참관과 함께 중국 현지의 주요 기업 및 기관을 방문한다. UBTECH는 AI와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및 스마트 서비스 로봇 등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중국 로봇 산업의 기술 수준과 산업 적용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Yawell’은 스마트워치·스마트링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제조하는 기업으로, 중국 웨어러블 산업의 기술 및 제조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agle Brother’는 산업·농업 분야에 적용되는 UAV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으로, 농업용 드론과 데이터 수집·분석, 모니터링 등 드론 기술의 산업 활용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심천AI협회’를 방문해 중국 AI 산업 생태계와 산·학·연 협력 구조를 살펴보고, 국내 기업과의 기술 교류 및 산업 네트워크 구축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시회 참관을 넘어 중국의 기술이 실제 산업과 시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전시회와 기업·기관 방문을 통해 분야별 기술 및 사업 사례를 비교·분석하고, 자사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분야와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관단 모집은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선전을 방문하며, 주요 일정으로는 심천 하이테크 박람회 참관과 중국 첨단기술 기업 및 기관 방문 등이 포함된다. 참가비는 290만 원(VAT 포함)이며, 얼리버드 기간인 10월 8일(목)까지 신청하는 경우 280만 원(VAT 포함)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차세대융합기술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관계자 및 일반은 모집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