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도미노피자는 오는 25일부터 월드 베스트와 코리아 베스트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Best to Best 하프앤하프’ 피자를 한정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Best to Best 하프앤하프’ 피자는 월드 베스트 피자인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피자’와 코리아 프리미엄 베스트인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 코리아 클래식 베스트인 ‘포테이토 피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도미노피자가 ‘BEST to BEST 하프앤하프’ 피자를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도미노피자]

 

이번 신제품은 도미노피자 회원 가입 시 바로 받을 수 있는 배달 20%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블랙타이거 슈림프 하프앤하프는 L 사이즈를 2만6320원, M 사이즈는 2만600원에 즐길 수 있다. 또 포테이토 하프앤하프는 L 사이즈 2만2720원, M 사이즈 1만68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피자는 한국 진출 35주년을 맞아 진행한 ‘최고의 글로벌 도미노피자 레시피’를 뽑는 투표에서 7000명 이상의 고객이 참여해 뽑힌 월드 베스트 피자다.

 

또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와 포테이토 피자는 각각 프리미엄 피자의 시그니처, 클래식 피자의 시그니처 메뉴로,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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