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사회연대경제조직 25곳 지원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7-03 11:01:35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새마을금고는 지난 6월 사회연대경제조직 공모를 통해 총 25개 조직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비영리법인 함께일하는재단은 새마을금고로부터 총 사업비 13억 원을 지원받아 각 조직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업을 추진한다.

새마을금고는 사회연대경제조직과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새마을금고]
선정 조직 중 인천 동구 화수정원마을사회적협동조합은 최근 주거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조합은 16년간 쓰레기가 쌓인 집에서 생활해온 70대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화수정원은 연말까지 주거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정서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 목포 청년기업 괜찮아마을은 재정난으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지역 축제를 지원받아 ‘MG건맥축제’로 다시 열 수 있도록 했다. 건맥축제는 2019년 목포 원도심 상인들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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