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PVCS·팔로워들로부터 폭염 대응 성금 전달받아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6-26 11:04:15

[HBN뉴스 = 한주연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패션 브랜드 PVCS 대표인 인플루언서 춈미(본명 백종민)와 팔로워들이 폭염 대응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 8700여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백종민 PVCS 대표(춈미)와 팔로워들이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모금한 폭염 대응 성금 8700여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사진=희망브리지]
이번 성금은 네이버 해피빈 PVCS 콩저금통을 통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만1307명이 기부에 참여했다. 모금액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폭염 대응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백 대표와 팔로워들은 이번 기부 이전에도 호우 피해 이웃 지원, 산불 진화인력 지원, 수해 이웃 돕기, 보호대상아동 지원 등에 참여해 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3억4792만5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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