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더 뉴 니로’ 계약 개시

김재훈 기자

kjaehun35@gmail.com | 2026-03-10 11:07:13

[HBN뉴스 = 김재훈 기자] 기아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친환경 SUV ‘더 뉴 니로(이하 니로)’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10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 뉴 니로. [사진=기아]

 

기아에 따르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 연비 20.2km/ℓ를 확보하면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최신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니로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워크 어웨이 락 ▲스테이 모드 ▲디지털 키 2 등을 통해 한층 확장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 ▲10 에어백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고도화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탑재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기아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니로가 지닌 실용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가수 이적과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함께하는 콜라보 영상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기아는 13일부터 29일까지 많은 고객들이 직접 신차를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복합쇼핑몰인 고양 스타필드와 하남 스타필드 등 주요 거점에서 니로 팝업 전시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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