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식목일 앞두고 커피박 활용 환경 캠페인 진행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4-03 11:11:03
[HBN뉴스 = 한주연 기자]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식목일을 포함한 주말인 오는 4~5일 호텔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환경 캠페인 ‘리사이클 포 투머로우(Recycled For Tomorrow)’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주말인 해당 일자 투숙객들에게 ‘커피박 화분 키트’ 증정 이벤트를 연다. 커피박은 커피를 내린 뒤 남는 찌꺼기로 국내 연간 발생량은 35만 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대부분 폐기 처분되고 있는 실정이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호텔 업장에서 발생한 커피박을 활용해 화분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선물로 제공하기로 했다. 키트는 공기 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물 ‘이오난사’와 ‘스칸디아모스’, 네임 택과 색연필 등으로 구성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화분’을 만들 수 있다.
이번 고객 나눔용 키트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했다.
또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오는 5일과 12일, 19일, 26일까지 총 4일 동안 2014~2019년생 아이들을 대상으로 ‘LEO 커피박 DIY(Do It Yourself) 클래스’를 진행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국내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커피박을 ‘업사이클링’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을 대표하는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ESG적 가치를 전파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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