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교육, AI 혁신 플랫폼 ‘Time AX Hub’ 가동…“입시 패러다임 변화 선제 대응”

정동환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6-08 11:27:34

  사진: 타임교육이 임직원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구축한 AI 업무 혁신 플랫폼 ‘Time AX Hub’ 메인 화면. (사진제공=타임교육)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유아 단계부터 고등 단계까지 아우르는 전국 거점의 교육 인프라(미래탐구, 학림, 소마, 플레이팩토, 르네상스러닝 등)를 구축한 타임교육이 구성원 중심의 사내 AI 혁신 가속화 및 문화 정착 매개체인 ‘Time AX Hub’ 플랫폼의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Time AX Hub’ 시스템 오픈은 타임교육이 기업 전반의 AX(AI 전환) 로드맵을 완성하고 디지털 혁신 기류를 임직원들의 일상에 내재화하기 위해 설계한 프로젝트다. 본사와 전국 학원가 일선에서 산발적으로 시도되던 AI 활용 노하우를 집약해 기업 전반의 지식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상호 간에 참고, 응용, 확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의 생산성 제고를 뛰어넘어, 교육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급격하게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에 목표를 설정해 두고 있다.

‘Time AX Hub’는 단발성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AX 혁신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탄탄한 기술적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덕분에 직원들은 모바일과 웹 환경을 오가며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관련 데이터를 등록하고, 실전에 즉시 응용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보장받는다.

해당 인프라는 실질적인 현업 생산성을 향상시켜 고객 지향적 교육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6가지 핵심 카테고리로 체계화되어 움직인다. ▲구글 워크스페이스(GWS)와 제미나이(Gemini) 실무 연계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업무 혁신 사례’ ▲직무에 곧바로 대입 가능한 명령어를 공유하는 ‘프롬프트 라이브러리’ ▲AI 디자인 도구를 이용한 이미지 생성 가이드라인을 매뉴얼화한 ‘디자인 스튜디오’ ▲특수 업무 목적에 맞춘 전용 AI 봇을 공유하는 ‘Gems 공유’ ▲노코드 및 로우코드 중심의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노하우를 전하는 ‘바이브코딩’ ▲활용 가치가 높은 외부 정보 및 개인 소장 업무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이터셋(Special)’ 등이다.

타임교육은 6월 정식 런칭을 기점으로 하반기 동안 AI 업무 고도화 우수 성공 모델들을 지속적으로 축적 및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더해 다가오는 12월에는 가장 생산적인 성과를 발굴해 낸 4개 팀을 선별하는 ‘Grand Final 연말 결산’을 개최, 효과가 입증된 최상위 AX 케이스들을 전사 공식 업무 가이드라인으로 제도화하는 등 선진화된 스마트 워크 인프라 정착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타임교육 관계자는 "임직원 개개인의 창의적인 AI 활용 사례와 아이디어가 동료 직원들에게는 새로운 업무 체질 개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Time AX Hub’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유기적인 디지털 혁신은 단순히 사내 경영 효율화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수강생을 위한 '초개인화 및 맞춤형 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는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확고한 AX 유전자 확립을 통해 다가오는 '2028 입시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한 차원 높은 미래형 교육 서비스를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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