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 경남FC와 건강기능 식품 제공 업무협약
이길주
gaeloung@gmail.com | 2023-05-04 11:22:38
[하비엔뉴스 = 이길주 기자] 헬스테크기업 헥토헬스케어가 경남도민프로축구단(경남FC)에 유산균과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한다.
헥토헬스케어는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창원축구센터에서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와 경남FC 지현철 대표, 경남FC 설기현 감독이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업무 협약으로 헥토헬스케어는 경남FC에 프리미엄 유산균 드시모네와 프리미엄 종합건강기능식품 김석진LAB(랩) 데이앤나이트 멀티비타민 등을 지원한다. 경남FC는 구장 내 대형 전광판 등으로 축구팬들에게 드시모네와 김석진랩을 알린다.
헥토헬스케어는 프리미엄 유산균 드시모네와 종합건강기능식품 김석진LAB 등 건기식과 개인 맞춤형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또박케어를 통해 일상 속 건강 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드시모네 4500은 보장균수 4500억 CFU로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다. 식약처도 드시모네의 원료인 드시모네 포뮬러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해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개별인정 원료로 인증했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유산균과 건기식을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과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드시모네와 김석진랩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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