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소프웨이브와 울쎄라, 차이점과 주의해야할 점은?
-세부적 에너지 전달 방식과 통증 면에서는 차이
-리프팅 시장의 세대교체 전망…"대표적 특징은 통증 경감"
허인희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3-05 11:26:10
[HBN뉴스 = 허인희 기자] 리프팅 시술을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활용도가 높은 것 중 하나는 울쎄라다. 이는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원리를 기반으로 하며, 얼굴 전반의 주름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시술로 알려져 있다.
W클리닉 삼성역점 장웅철 원장은 “소프웨이브가 가진 대표적 특징은 통증의 경감이다. 정교한 쿨링 시스템을 통해 피부 표면은 차갑게 보호하면서 진피층에만 강력한 에너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시술 시 느껴지는 뜨거움과 통증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또한, 에너지가 너무 깊게 침투하여 지방층을 손상시키는 것을 방지하므로 리프팅 시술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볼패임 걱정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장웅철 원장은 “다만, 주의해야 할 것은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전략이다. 피부가 얇고 잔주름이 고민인 경우라면 진피층 탄력을 끌어올리는 소프웨이브가 도움이 될 수 있고 피부가 두껍고 처짐이 심해 깊은 층(SMAS층)까지 강력하게 당겨줄 필요가 있다면 울쎄라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는 이 두 장비의 장점을 결합해 얼굴 부위별 고민에 맞춰 시술하는 방식도 활용된다. 다만, 무조건 유행하는 장비를 쫓기보다, 통증 민감도와 볼패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숙련된 의료진과 상담 후 시술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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