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소프웨이브와 울쎄라, 차이점과 주의해야할 점은?

-세부적 에너지 전달 방식과 통증 면에서는 차이
-리프팅 시장의 세대교체 전망…"대표적 특징은 통증 경감"

허인희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3-05 11:26:38

[HBN뉴스 = 허인희 기자]  리프팅 시술을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활용도가 높은 것 중 하나는 울쎄라다. 이는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원리를 기반으로 하며, 얼굴 전반의 주름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시술로 알려져 있다. 

 

 △사진=W클리닉 삼성역점 장웅철 원장 최근에는 이와 같은 원리의 소프웨이브가 활용되기도 한다. 활용도가 높았던 울쎄라의 아성에 경쟁하는 방법이 등장한 것이다. 이는 울쎄라와 같은 원리를 기반으로 하지만 세부적인 에너지 전달 방식과 통증 면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W클리닉 삼성역점 장웅철 원장은 “소프웨이브는 울쎄라의 강력한 경쟁 장비라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소프웨이브의 검색량이 울쎄라를 앞서기도 하면서 리프팅 시장의 세대교체가 전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프웨이브가 가진 대표적 특징은 통증의 경감이다. 정교한 쿨링 시스템을 통해 피부 표면은 차갑게 보호하면서 진피층에만 강력한 에너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시술 시 느껴지는 뜨거움과 통증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또한, 에너지가 너무 깊게 침투하여 지방층을 손상시키는 것을 방지하므로 리프팅 시술의 대표적인 부작용인 볼패임 걱정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고 전했다.

 

장웅철 원장은 “다만, 주의해야 할 것은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전략이다. 피부가 얇고 잔주름이 고민인 경우라면 진피층 탄력을 끌어올리는 소프웨이브가 도움이 될 수 있고 피부가 두껍고 처짐이 심해 깊은 층(SMAS층)까지 강력하게 당겨줄 필요가 있다면 울쎄라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는 이 두 장비의 장점을 결합해 얼굴 부위별 고민에 맞춰 시술하는 방식도 활용된다. 다만, 무조건 유행하는 장비를 쫓기보다, 통증 민감도와 볼패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숙련된 의료진과 상담 후 시술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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