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16인 뮤즈, 세미파이널 향한 마지막 업그레이드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6-13 13:08:58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세미파이널 무대를 앞둔 ‘더 스카웃’ 참가자들이 한층 강도 높은 훈련과 평가 속에서 또 한 번의 변화를 예고했다.

 

12일 방송된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에서는 본선 경연을 마친 16명의 뮤즈들이 신곡 미션을 부여받고 세미파이널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더 스카웃'. [사진=ENA]

 

이날 마스터들은 참가자들의 이전 무대를 다시 살펴보며 냉정한 진단에 나섰다. 단순히 가창력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무대 위 태도와 표현력, 감정선, 퍼포먼스까지 세세하게 분석하며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승철은 참가자들에게 신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무대를 만들 기회”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각 참가자의 무대를 돌아보며 부족했던 점은 날카롭게 짚어내고, 강점은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조언을 건넸다.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직설적인 평가들이 쏟아졌다. 그러나 참가자들은 당황하기보다 메모를 하며 피드백을 흡수했고, 더 나은 무대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재중 역시 참가자들의 성장에 집중했다. 무대 위에서 관객을 사로잡는 힘과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강조한 그는 개개인의 문제점을 세심하게 짚어주며 발전 가능성을 끌어냈다.

 

영케이는 신곡 수업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줬다. 특히 각자의 개성과 음색을 살리는 방향의 디렉팅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

 

웬디 또한 감정 표현과 곡 해석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노래 속 메시지를 자신의 이야기처럼 전달해야 한다며 진심이 담긴 무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본격적인 트레이닝도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보컬 수업과 녹음 훈련은 물론 자세 교정, 이미지 메이킹, 체력 강화 프로그램까지 소화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다듬어 나갔다.

 

특히 추성훈의 피지컬 클래스는 참가자들의 한계를 시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뮤즈들은 강도 높은 운동을 소화하며 무대 체력과 정신력을 함께 키웠다.

 

이와 함께 16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주제가 ‘소리쳐 다시 태어나는 별’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경쟁을 넘어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열정이 담기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더 스카웃'은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가 가수를 꿈꾸는 16인의 뮤즈를 팀을 나눠 각 4명씩 지도하는 가운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애정과 진심 어린 조언으로 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어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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