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현장 맞춤형 금융 지원 강화위한 ‘2026년 제3회 고객자문위원회’ 개최

-현장 목소리 반영한 특례보증 상품 안내 및 위원 위촉
-‘이지원’ 모바일 서비스 고도화와 AI 챗봇 도입으로 365일 상담 구축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09-30 15:52:36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남양주 본점 중회의실에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소통과 정책 제안을 위한 ‘2026년 제3회 고객자문위원회’를 30일 개최했다.

 

 △사진= 경기신보 고객자문위원회 [제공/경기신보]

 

 이번 자문위원회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직원과 고객자문위원 등 23여 명이 참석해 현장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신보는 올해 상반기에만 자문위원회 및 현장 간담회를 통해 총 346건의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기존 위원을 대신해 시흥·안양·남양주·화성 지역 제조업 대표 4명이 신규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또한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신설·운영 중인 ‘균형발전 기회UP 특례보증’(산단 입주·시군 전략산업·경기북부 기업 지원)과 ‘청년 창업 더 힘내GO 특례보증’, ‘차세대 미래성장 특례보증’(AI·반도체·환경 분야) 등을 안내했다.

 

경기신보는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이지원(Easy-One)’ 모바일 보증 신청 서비스의 고도화 방향과 AI 챗봇을 새롭게 도입하고 기존 카카오톡 상담 및 상담센터와 연계해 평일은 물론 주말·휴일에도 상담이 가능한 통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업무 자동화를 위해 우편 발송, 보증료 환급 등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자동화해 직원들이 고객 서비스 지원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남양주 본점 시대를 연 뒤 처음 열리는 고객자문위원회라 더욱 뜻깊다”라며 “이지원 고도화를 통해 고객이 더 쉽고 빠르게 재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위원들이 제시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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