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AWW 최선정·이상원 대표 및 배우 차예련과 ‘사랑의도시락’ 봉사활동 진행
식재료 세척부터 조리·포장·전달까지 전 과정 참여
AWW 후원 ‘사랑의도시락’ 사업 일환…식생활취약아동에 따뜻한 한 끼 전달
기업 대표·임직원·배우 함께 참여한 실천형 나눔 활동 진행
정동환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5-27 12:54:04
[HBN뉴스 = 정동환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AWW 최선정·이상원 대표, 임직원과 배우 차예련이 함께 ‘사랑의도시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1일 월드비전 서울서부지역사업본부 사랑의도시락 사업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AWW 최선정·이상원 대표와 배우 차예련, AWW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식재료 세척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총 65개 가정의 94명의 아동에게 사랑의도시락과 함께 ‘뚱마카세’ 차장금 들기름 김치찜으로 구성된 특식 등이 제공됐다.
행사는 AWW가 후원하고 있는 ‘사랑의도시락’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식생활취약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기업 대표와 임직원, 그리고 AWW의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셀럽이 함께 참여한 실천형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도시락 제작과 전달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AWW 최선정·이상원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도시락을 만들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끼니를 거르는 아동들을 떠올리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월드비전과 함께 아동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직접 현장에서 도시락을 만들고 전달하는 과정 자체가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된다”며 “기업과 임직원, 그리고 배우가 함께 마음을 모아준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AWW는 지난해 월드비전 고액후원자 모임인 ‘밥피어스아너클럽(Bob Pierce Honor Club)’에 최선정·이상원 대표가 위촉되며 식생활취약아동 지원사업 ‘사랑의도시락’을 위해 1억 원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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