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G ‘긴자’, 올해의 히트상품대상 수상… ‘뉴 긴자’로 도약

당일 직송 식재료·전 좌석 프라이빗 룸 결합해 최적의 미식 환경 구현

정동환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9-15 13:14:39

  ▲1998년 첫선을 보인 SFG 프리미엄 일식 브랜드 ‘긴자’ (제공=SFG)

 

[HBN뉴스 = 정동환 기자] SFG 신화푸드그룹(이하 SFG)은 정통 일본요리 브랜드 ‘긴자’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 정통 일식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8회째인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가치와 만족도가 높은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산업통상부, 조선일보가 후원한다.

 

긴자는 모든 좌석을 독립된 프라이빗 룸으로 구성해 비즈니스 미팅과 상견례 등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 적합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업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식사를 마치고 나갈 때까지 동선을 세심하게 살피는 ‘오모테나시(진심 어린 환대)’ 서비스도 적용했다.

공간과 함께 식재료 및 조리 원칙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긴자는 산지에서 당일 직송한 제철 생선을 저온 숙성한 선어와 국내산 해조류, 천연 재료를 우려낸 육수, 국내산 참기름 등을 사용해 정갈한 코스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식전에는 국내산 겨우살이로 우려낸 차를 제공한다. 프락토올리고당 등을 활용한 저당 조리법으로 단맛의 부담을 낮추고, 직접 제조한 숙성 간장을 기반으로 저염 원칙을 적용하는 등 건강한 미식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1998년 문을 연 긴자는 30년 가까이 명성을 이어온 프리미엄 일식 브랜드다. 현재 전국 20여 개 업장을 직영 방식으로 운영하며 맛과 공간, 서비스의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 (제공=SFG)
외부 평가에서도 성과를 이어왔다. 지난해 5월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프리미엄 일식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긴자 서현’과 ‘송도유원지 긴자’는 ‘블루리본 서베이: 전국의 맛집 2025’에 3년 연속 수록됐다.

긴자는 2026년 ‘더 맛있는, 더 친절한, 더 합리적인 가격’을 방향으로 제시한 ‘뉴(New) 긴자’를 추진한다. 정통 일식 브랜드의 품격을 유지하면서 메뉴와 서비스 전반을 고객 중심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SFG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물도 음식이다’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식재료부터 공간과 서비스까지 품질 관리를 이어온 결과”라며 “고객이 편안한 환경에서 최고의 맛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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