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100세 어르신 청려장 수여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10-02 13:09:13

[HBN뉴스 = 이동훈 기자] 대한노인회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노인 세대의 노고를 기리고 복지 제도 개선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노인회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인사말을 하는 이중근 회장 모습. [사진=대한노인회]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가 주관하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및 국회 관계자, 대한노인회 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 6명에게 장수지팡이인 청려장을 증정하고, 노인 복지 증진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은 “오늘날 번영과 자유는 어르신들이 묵묵히 헌신한 결과”라며 “초고령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노인 연령 기준 상향 및 제도 개선, 재가 임종 통합 돌봄서비스 체계 강화, 노인권리보장법 제정 등을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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