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농작업 안전 확보 최선 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2-20 13:16:45
[HBN뉴스 = 이수준 기자] 무주군이 ‘2026년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작업 재해 예방 활동에 주력한다고 20일 밝혔다.
4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3월까지 총 12회(상반기)에 걸쳐 6개 읍면 마을회관 및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김유성 우석대학교 교수가 농작업 중 발생하는 근골격계 및 심뇌혈관 질환의 이해와 관리·예방, 농작업 사고 예방 및 농약 안전 사용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증상 및 예방법, 농작업 안전 보호구 사용 시범 및 실습과 열질환 종류와 증상 및 예방법 등을 강의한다.
하현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장은 “최근 고령 농업인 증가와 기후변화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보호구 착용 실습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무주군은 올해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 외에도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지원,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 담당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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