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 안정적 자립 방안 논의 ‘장애인자립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경기복지재단, GH, 경기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참여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정책의 성과 점검 및 차기 지원계획 수립 방향 공유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09-01 13:58:17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는 지난 8월 31일 경기복지재단에서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협의체’ 제3차 회의를 열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자립 및 정착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경기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방안 논의 [제공/경기도]

 

 이날 회의에는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관계기관과 학계·전문가, 장애인단체 및 부모 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4~26년 경기도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차기(2027~29년) 지원계획의 수립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의 본사업 전환 검토와 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시범운영 추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모았다.

 

경기도는 지난 2024~26년 자립생활 지원계획에 맞춰 일자리·소득, 주거지원, 자립생활 서비스 등 3대 영역에서 총 43개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도는 향후 협의체를 반기별 1회 이상 정례 개최하고, 필요 시 분야별 소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방침이다.

 

이은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효과적인 자립지원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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