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르쥬와 협업 전시 개최...내달 14일까지 북촌서 진행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5-20 13:19:10
[HBN뉴스 = 한주연 기자] 설화수가 패션 브랜드 르쥬와 협업 전시를 연다.
설화수는 6월 14일까지 서울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Rooms of Women: 세대를 잇는 여성의 방’ 전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설화수와 르쥬가 협업해 마련한 프로젝트다. 전시는 여성의 삶과 시간을 공간으로 구성한 형태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각기 다른 테마의 방을 이동하며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장소인 북촌 설화수의 집은 한옥과 양옥이 함께 있는 공간이다. 설화수는 이 공간을 활용해 전시 주제를 전달할 계획이다.
뷰티업계에서는 설화수가 이번 전시를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진행하는 데 대해 브랜드의 전통성과 공간 경험을 결합하려는 의도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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