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청소년 생활 실태조사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5-18 13:27:06
[HBN뉴스 = 이수준 기자]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오는 22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전반적인 생활 실태와 잠재적 위기 요인을 면밀히 파악해 향후 실질적인 상담·복지 서비스 제공 및 청소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자 마련했다.
기존 참여 학교인 봉서중, 완주중, 용진중, 고산고, 완주고 5개교에 더해, 올해는 전북체육중, 전주예술중, 운주중, 수소에너지고, 전주예술고, 전주체육고, 세인고 등 7개 학교가 새롭게 합류했다. 일반 학교는 물론 예술·체육·특성화 계열까지 조사 범위를 넓혀, 보다 다각적인 청소년층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게 됐다는 셜명이다.
실태조사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센터 소속 전문상담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조사 목적과 취지를 안내한 뒤 진행되며, 모든 응답은 철저히 익명으로 처리되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과 욕구를 솔직하게 답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조사 결과를 심층 분석해 ‘완주군 청소년 생활 실태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센터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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