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뉴욕 한복판에서 K-뷰티 비전 설명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5-26 13:28:21

[HBN뉴스 = 한주연 기자]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19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자비츠 센터에서 열린 ‘2026 NYSCC 서플라이어스 데이’에 참가해 K-뷰티 트렌드 및 효능 원료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자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NYSCC 서플라이어스 데이’ K-뷰티 세션. 이날 좌장은 미국 피부과 전문의 제인 유 박사가 맡았고 노정균 코스맥스 전략마케팅 팀장(가운데)과 박세호 코스맥스비티아이 R&I유닛 선임연구원(오른쪽 첫 번째)이 패널로 참여했다. [사진=코스맥스]

 

뉴욕 화장품 화학자 협회(NYSCC)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화장품 원료 및 기술 전시회다. 

 

코스맥스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서는 K-뷰티의 글로벌 위상에 힘입어 최초로 'K-뷰티'를 주제로 한 대규모 세션이 마련됐다. 주최 측은 "K-뷰티의 인기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글로벌 무브먼트’로 자리 잡았다”며 이를 집중 조명하는 세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노정균 코스맥스 전략마케팅 팀장과 박세호 코스맥스비티아이 R&I유닛 선임연구원이 ‘차세대 K-뷰티 트렌드’ 세션에 참석해 K-뷰티의 현주소와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코스맥스 관계자와 해외 주요 패널들은 K-뷰티의 글로벌 흥행 요인으로 'K-스킨케어 철학'을 꼽았다. 나아가, 과거 스킨케어 시장이 가벼운 사용감이나 단순 보습·미백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의학적 수준의 확실한 효능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고 코스맥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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