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대표·남동발전 본부장 "네팔 대홍수, 실종 직원 구조 총력"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8-27 13:36:57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지난 26일 네팔 중북부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는 대규모 홍수가 발생으로 수력발전소를 짓던 한국인 근로자 9명의 연락이 두절됐다.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다.
이와 관련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이 27일 네팔 현지로 출국해 현장 대응을 이끌 예정이다. 정 부회장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전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 구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현재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출국길에 오른 윤장현 남동발전 신성장본부장도 출국 전 "직원들이 무사히 귀환할 수 있도록 현장 수색과 현장 상황 파악에 집중하겠다"라며"모든 역량을 다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