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6개 기관과 ‘K-푸드 엑셀러레이터’ 공동구축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5-19 13:40:38

[HBN뉴스 =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함께 ‘전북 K-푸드 엑셀러레이터 공동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인포그래픽=전북특별자치도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K-컬처 확산에 따른 글로벌 K-푸드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북을 K-푸드 수출 거점으로 육성하고, 도내 농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스타트업과 유망 중소기업 발굴을 비롯해 정책자금 지원, 수출 바우처 연계, 기술 이전, 마케팅 지원 등 기업 성장 전반을 공동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기관별 지원 기능을 연계해 연구개발(R&D)부터 생산, 금융, 해외 판로 개척까지 기업의 애로사항을 종합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북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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