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장애인합창단 '꽃', 합창단원 모집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2-19 13:40:16

[HBN뉴스 = 이수준 기자] 완주문화재단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2026 완주장애인합창단 ‘꽃’ 단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미지=완주문화재단

 

완주장애인합창단 ‘꽃’은 2023년 창단된 장애인 합창단으로, 정기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26년 2월 2일 지방자치인재원 장기교육과정 입교식 축하공연 등 최근까지도 지속적으로 무대에 오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만 18세 이상 완주군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음악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합창 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선발된 단원들은 3월부터 정기연습과 공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완주문화재단은 합창단 운영을 통해 장애 예술인이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단원 모집을 통해 합창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 완주장애인합창단 ‘꽃’ 단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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