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윤대헌 기자] 하나투어는 1일 2022년 정기 임직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육경건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류창호 상무(A)는 전무로, 김창훈 상무(B)는 상무(A)로 각각 승진했고, 이진호 상무보와 장정윤 상무보는 상무(B)로 승진하는 등 임원 7명을 포함해 총 188명의 임직원이 승진했다.

 ▲ 하나투어.

 

한편 하나투어는 앞서 박상빈 경영관리부 부서장을 경영기획본부 본부장, 이진호 재무관리부 부서장을 재무본부 본부장으로 발령하고(1월1일부), 류양길 서울영업부 부서장을 대리점영업본부 본부장(3월1일부), 김태권 R&D센터 센터장을 IT본부 본부장으로 각각 발령(4월1일부)했다.

 

2022년 4월1일부 정기 임원 승진자는 다음과 같다.

< 사장 >

▲ 대표이사 육경건

< 전무 >

▲ 공급본부 류창호

< 상무(A) >

▲ 상품기획본부 김창훈

< 상무(B) >

▲ 재무본부 이진호

▲ 상품기획지원부 장정

< 상무보 >

▲ 경영기획본부 박상빈

▲ 공급기획부 진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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