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볼뉴머’ 광고모델에 배우 임지연·차주영 발탁

노유정

delate1311@naver.com | 2023-02-27 14:17:13

[하비엔뉴스 = 노유정 기자] 클래시스는 모노폴라 RF(Monopolar Radio Freqency) 장비 ‘볼뉴머’의 광고모델로 배우 임지연과 차주영을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 배우 ‘임지연·차주영’ 클래시스 ‘볼뉴머’ 더블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사진=클래시스]

 

클래시스 관계자는 “임지연과 차주영 두 배우 모두 자신만의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글로벌 뷰티 에스테틱 기업 클래시스의 볼뉴머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볼뉴머는 지난해 10월 출시된 비침습성 모노폴라 RF 의료장비로, 약 6.78Mhz의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에 전달해 피부탄력 효과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모은 임지연과 차주영은 오는 3월10일 <더 글로리> 파트2로 시청자들과 재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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